따스한 햇살 아래

반짝 반짝 빛나는 일상의 행복


2021. 08. 03


40˚  31 N73˚  42W



‘햇살’

제가 디자인한 제품 하나하나가 집안에 드리우는

따스한 햇살을 닮았으면 좋겠어요.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가 있나요?

친구의 제안으로 디자이너 플랫폼 콤디를 알게 되었어요. 육아로 인하여 경력이 단절되었던 저에게 너무 소중한 기회였고, 다양한 잡화를 디자인했던 경험을 살려 

현재 저의 삶에 녹아든 브랜드를 함께 만들게 되었어요.

본인만의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이 있다면?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지만 아이 둘을 키우면서 쉽지않은 일이에요. 내 것은 줄이려고 마음먹으면 줄여지지만,

아이들 것은 자꾸만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거든요.

그래서 늘 노력형 미니멀라이프를 살고있어요.


콤디는 브랜드명을 위도와 경도로 표시하는데, 어느 위치인가요?

정말 생뚱맞지만 뉴욕의 록펠러센터 앞 트리에요.

영화 속 한 장면을 보고 아주 어릴적부터 마음속 드림캐처가 된 장소에요. 디자이너로써 다시 시작하는 이 시점에 마음 속 드림캐처를 다시금 꺼내보았어요.


앞으로 더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분야나 계획이 있나요?

31 N73˚  42W (MATINEE MASION) 자체가 저에게는 새로운 시도에요.

주로 예전에는 패션잡화 디자인을 하였었는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자연스럽게 리빙소품을 디자인 해보고 싶었어요. 리빙이라는 분야가 너무나 다양해서 더 재미있는 것 같고, 집에서 보내는 일상 하나하나가 다 영감이 되더라구요. 앞으로의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제 일상들이 이끌어주는대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볼래요.



‘햇살’

제가 디자인한 제품 하나하나가 집안에 드리우는 따스한 햇살을 닮았으면 좋겠어요.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가 있나요?

친구의 제안으로 디자이너 플랫폼 콤디를 알게 되었어요.

육아로 인하여 경력이 단절되었던 저에게 너무 소중한 기회였고, 

다양한 잡화를 디자인했던 경험을 살려 

현재 저의 삶에 녹아든 브랜드를 함께 만들게 되었어요.

본인만의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이 있다면?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지만 아이 둘을 키우면서 쉽지않은 일이에요.

내 것은 줄이려고 마음먹으면 줄여지지만,

아이들 것은 자꾸만 채워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거든요.

그래서 늘 노력형 미니멀라이프를 살고있어요.

콤디는 브랜드명을 위도와 경도로 표시하는데, 어느 위치인가요?

정말 생뚱맞지만 뉴욕의 록펠러센터 앞 트리에요.

영화 속 한 장면을 보고 아주 어릴적부터 마음속 드림캐처가 된 장소에요.

디자이너로써 다시 시작하는 이 시점에 마음 속 드림캐처를 다시금 꺼내보았어요.

앞으로 더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분야나 계획이 있나요?

40˚  31 N73˚  42W (MATINEE MASION) 자체가 저에게는 새로운 시도에요.

주로 예전에는 패션잡화 디자인을 하였었는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자연스럽게 리빙소품을 디자인 해보고 싶었어요.

리빙이라는 분야가 너무나 다양해서 더 재미있는 것 같고, 집에서 보내는 일상 하나하나가 다 영감이 되더라구요.

앞으로의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제 일상들이 이끌어주는대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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